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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ㄴ 터키

카파도키아 혼자 여행 레드투어 스머프마을, 낙타바위, 가족바위까지!

by aahyeon 2017.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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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혼자 여행 레드투어 

스머프마을, 낙타바위, 가족바위
















아바노스 도자기 마을에서 잘 구경하고

다음으로 구경하러 온 곳은 스머프마을로 불리는 곳이었다!

파샤바 마을이라고도 불린다는데

진짜 아기자기 귀여운 크기의 집모양처럼 돌들이 있어서

엄청나게 신기했다 ㅋㅋ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중에도 한곳인듯









카파도키아의 진짜 신기하게 생긴 암석들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졌지 ㅋㅋㅋ

만들라고해도 불가능할것 같은 모양들도 종종보였다 ㅋㅋ

그리고 근처에 낙타투어도 가능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이날은 낙타투어를 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그리고 한참 메르스가 유행할때라...ㅋㅋ 근처에도 안가고

멀리서 사진만찍고 갔다










여기서는 자유롭게 투어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는게 좋다!

안에 볼것들도 많음!

근데 투어하기 전에 날씨 체크하는게 좋을듯

나는 이때 스콜처럼 비가 와서 대기하고있다가 차에 탔당..










안쪽 입구쪽에 상점들이 있는데

터키 스타일의 노트들도 판매하고 있었다

근데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대가 좀 있는 편










스머프마을 안쪽을 구경하는데 이따만한 개들이 많아 놀랐다

구석으로 숨어있어서 깜짝깜짝 놀랐다 ㅜㅜ

큰개를 무서워한다면 꼭 누군가랑 함께 가야할듯










스머프마을에서 구경을 다하고

낙타바위를 보러 차를타고 조금 이동했다!

그리고 도착한 낙타바위 ㅋㅋ

진짜 낙타모양으로 생겼다











근처의 경치들도 굿굿

진짜 이질적인 공간이다 ㅜㅜ 매력적인 카파도키아











그리고 부부바위랑 가족바위를 보았는데

나는 그냥 느타리버섯으로 보였다...ㅋㅋㅋㅋㅋㅋㅋ

큰게 아빠, 그다음이 엄마, 제일 작은게 아이라고 한다 ㅋㅋ

이렇게도 관광상품을 만들어내는구나 싶었음 ㅋㅋ

정말 길가에 차세우고 볼 수 있는 곳이라 ㅋㅋ 신기했다





원래 로즈밸리까지 가야지 레드투어 일정이 끝나는데

나는 저녁약속이 있어서 로즈밸리는 빠졌다 ㅜㅜ

또 보고싶었지만 친구가 우선이라..ㅋㅋㅋ

이렇게 레드투어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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