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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여행6

오스트리아 빈 여행 벨베데레 궁전 클램프를 만나러! 오스트리아 빈 여행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 빈 여행 할 때 많이들 찾는다는 벨베데레 궁전! 안에 미술품들도 너무 멋있고 ㅜㅜ 클램프 좋아하면 꼭 가보라고 하고 싶은 장소다 일단 고고씽 벨베데레 궁전은 도심지에서 멀지 않고 트램이나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쉽게 갈 수 있다 엄청나게 화려했던 벨베데레 궁전 화려했던 옛날 오스트리아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다 이날 해도 좋아서 ㅋㅋ 진짜 뜨거웠음 벨베데레 궁전 앞에 있었던 동상 사이렌인가.. 뭔가 의미가 있을것 같은데 벨베데레 궁전안에 있는 작품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 방마다 시큐리터들이 있어서 사진 못찍는데 종종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와서 사진찍고 해서 제제하는 모습을 봤다 ㅜㅜ 제발 찍지 말라는 곳에선 찍지말자 안에 있는 클램프 작품은 진짜 이쁘고 아름답다.. 2017. 4. 20.
오스트리아 빈 숙소 움밧 시티 호스텔 비엔나 앳 더 나쉬마르크트 오스트리아 빈 숙소 움밧 시티 호스텔 비엔나 앳 더 나쉬마르크트 오스트리아 빈 숙소로 여러곳을 생각하다가 움밧 호스텔로 좁혔는데 아무래도 가격도 괜찮고 후기들이 많아서 가보고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근데 오스트리아 빈 움밧 호스텔은 2군데인가 그랬는데 나는 움밧 시티 호스텔 비엔나 앳 더 나쉬마르크트에 숙박했다 그 다른 빈 움밧 호스텔보다 시설이 좋다고해서 그냥 움밧 시티 호스텔 비엔나 앳 더 나쉬마르크트으로 선택했다 사실 움밧이라고 보통 하는데 영어로는 웜뱃츠라고 한다고 한다 움밧이 무슨 동물이었는데 까먹음...ㅋㅋㅋ 위치도 좋았다 역하고도 가깝고 이동할때도 좋고 궁전하고도 가깝고 메인 중심가하고도 멀지 않았다 물론 교통비가 들긴한다.. ㅋㅋ 걸어가도 되긴하는데 나는 체력방전상태여서 그냥 지하철 잘.. 2017. 4. 16.
오스트리아 빈 카페 호텔 자허의 자허 토르테 솔직후기 오스트리아 빈 카페 호텔 자허 자허 토르테 오스트리아에서 먹어봐야 할 디저트가 있다면바로바로 자허 토르테이다!초코에다가 살구잼을 섞어서달달하면서도 과일향이 나는 소스로 만든케이크 종류라고 하는데나는 자허 토르테로 유명한 호텔 자허의 카페카페 모차르트에서 먹어보았다! 자허 토르테하고 비엔나 멜랑쉬 혹은 비너 멜랑쉬라고 불리는비엔나 커피도 주문했다~ 그리고 나온 호텔 자허 카페의 자허 토르테!달콤한 초콜렛 맛이 나면서끝에 과일향이 확 도는게 맛있었다상큼한 초콜렛에 가까운듯?ㅋㅋㅋ색다른 맛이긴했다적당히 달달하면서 과일향이 도니까초콜렛이 텁텁하지 않은 느낌이었다엄청 특별한건 아니지만 ㅋㅋㅋ 그래도 원조가 여기니까여기 와서 먹어보는것도 여행의 즐거움일듯! 비엔나 블랑쉬 혹은 비너 블랑쉬라고 불리는비엔나 커피!마차.. 2017. 4. 15.
오스트리아 빈여행 슈니첼 맛집 poschl 완전 추천! 오스트리아 빈여행 슈니첼 맛집 poschl 오스트리아 빈 슈니첼 맛집하면대부분 피그밀러가 나온다근데 피그밀러는 ㅜㅜ 너무 한국인만 있어서뭔가 가기가 싫어 트립어드바이저랑 카페 등을 뒤져보다슈니첼 맛집 poschl을 알게 되었다!!이 근처에 비포선라이즈 촬영지였던 카페도 있다고해서그 카페도 갈 겸사겸사 이 슈니첼 맛집 poschl으로 향했음! 슈니첼 맛집 poschl에서 메뉴 사진을 찍은것 같은데 없다 ㅜㅜ가격은 슈니첼+감자조림같은 세트로13-15유로정도 되었던걸로 기억난다..지금은 좀 올랐을수도 있음! 슈니첼 맛집 poschl 슈니첼은 피그밀러보다는 작다 ㅋㅋ그래도 크기는 우리나라 돈가스에 비하면 큰편이다약간 왕돈가스 정도? 처음에 나왔을때 양이 적은거 아닌가..했는데1인분으로 아주 충분했다 ㅋㅋ감자조림.. 2017.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