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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여행3

오스트리아 빈 카페 호텔 자허의 자허 토르테 솔직후기 오스트리아 빈 카페 호텔 자허 자허 토르테 오스트리아에서 먹어봐야 할 디저트가 있다면바로바로 자허 토르테이다!초코에다가 살구잼을 섞어서달달하면서도 과일향이 나는 소스로 만든케이크 종류라고 하는데나는 자허 토르테로 유명한 호텔 자허의 카페카페 모차르트에서 먹어보았다! 자허 토르테하고 비엔나 멜랑쉬 혹은 비너 멜랑쉬라고 불리는비엔나 커피도 주문했다~ 그리고 나온 호텔 자허 카페의 자허 토르테!달콤한 초콜렛 맛이 나면서끝에 과일향이 확 도는게 맛있었다상큼한 초콜렛에 가까운듯?ㅋㅋㅋ색다른 맛이긴했다적당히 달달하면서 과일향이 도니까초콜렛이 텁텁하지 않은 느낌이었다엄청 특별한건 아니지만 ㅋㅋㅋ 그래도 원조가 여기니까여기 와서 먹어보는것도 여행의 즐거움일듯! 비엔나 블랑쉬 혹은 비너 블랑쉬라고 불리는비엔나 커피!마차.. 2017. 4. 15.
혼자 유럽 비엔나여행 빈 미술사 박물관 클림트를 만나다 혼자 유럽 오스트리아 비엔나여행 빈 미술사 박물관 비엔나 빈 미술사 박물관 1층 전시를 구경한 후본격적으로 미술품을 구경하러 갔다~다른 유럽 국가들처럼오스트리아에도 왕실에서 아끼던 화가들도 있고특히나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화가들이 있어서그들의 작품을 보러 간다는 생각에 엄청 기대되었다! 아무래도 왕실에서 가지고 있었던 그림들이어서 그런지진짜 유명한 작품들이 많았다 ㅋㅋ나는 사실 이곳에서 본 미술품 들 중 몇몇개는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거 아냐?했었는데이 빈 미술사 박물관에 있는 경유도 있었다이건 다빈치의 작품, 이름은 까먹었당... 빈 미술사 박물관는 다른 박물관들과 다르게한 벽면에 몇개의 작품을 전시한게 아니라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쭉~전시해두고 있다그래서 한 방마다 안내책자가 있는데그 책자에 번호가.. 2017. 4. 5.
오스트리아 비엔나 맛집이 아닌 맛 없는 아카키코 akiakiko 오스트리아 비엔나 맛집아카키코 akiakiko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에 도착했다!이때 몸상태가 안좋아서 일단 숙소부터 찾아체크인하고 짐을 다 풀어둔 뒤에뜨끈뜨끈한 일본식, 혹은 한국식 음식을 먹으려 찾아봤더니한국식당은 ㅜㅜ 거의 없거나 멀어서그나마 가깝고 평이 있던 아카키코 akiakiko로 가게 되었다오스트리에 비엔나 맛집이라고도 하길래 기대하면서 가게 되었음! 음.. 아카키코 akiakiko 서비스는 쏘쏘했다친절한편도 아니고 불친절한 편은 아닌데그냥 뭔가 불편한 식당이었음 ㅜㅜ이때 너무 몸상태가 메롱이라 메뉴사진도 못찍었는데보통 돈부리나 규동종류로 먹는것 같았다나는 뜨끈한 국물이 먹고싶어서 해물우동으로 시켰는데이런 형태로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당황 일식도 아니고 중식도 아니고 ㅋㅋ 한식은 더더.. 2017.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