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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여행4

오스트리아 빈 여행 벨베데레 궁전 클램프를 만나러! 오스트리아 빈 여행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 빈 여행 할 때 많이들 찾는다는 벨베데레 궁전! 안에 미술품들도 너무 멋있고 ㅜㅜ 클램프 좋아하면 꼭 가보라고 하고 싶은 장소다 일단 고고씽 벨베데레 궁전은 도심지에서 멀지 않고 트램이나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쉽게 갈 수 있다 엄청나게 화려했던 벨베데레 궁전 화려했던 옛날 오스트리아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다 이날 해도 좋아서 ㅋㅋ 진짜 뜨거웠음 벨베데레 궁전 앞에 있었던 동상 사이렌인가.. 뭔가 의미가 있을것 같은데 벨베데레 궁전안에 있는 작품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 방마다 시큐리터들이 있어서 사진 못찍는데 종종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와서 사진찍고 해서 제제하는 모습을 봤다 ㅜㅜ 제발 찍지 말라는 곳에선 찍지말자 안에 있는 클램프 작품은 진짜 이쁘고 아름답다.. 2017. 4. 20.
오스트리아 빈 카페 호텔 자허의 자허 토르테 솔직후기 오스트리아 빈 카페 호텔 자허 자허 토르테 오스트리아에서 먹어봐야 할 디저트가 있다면바로바로 자허 토르테이다!초코에다가 살구잼을 섞어서달달하면서도 과일향이 나는 소스로 만든케이크 종류라고 하는데나는 자허 토르테로 유명한 호텔 자허의 카페카페 모차르트에서 먹어보았다! 자허 토르테하고 비엔나 멜랑쉬 혹은 비너 멜랑쉬라고 불리는비엔나 커피도 주문했다~ 그리고 나온 호텔 자허 카페의 자허 토르테!달콤한 초콜렛 맛이 나면서끝에 과일향이 확 도는게 맛있었다상큼한 초콜렛에 가까운듯?ㅋㅋㅋ색다른 맛이긴했다적당히 달달하면서 과일향이 도니까초콜렛이 텁텁하지 않은 느낌이었다엄청 특별한건 아니지만 ㅋㅋㅋ 그래도 원조가 여기니까여기 와서 먹어보는것도 여행의 즐거움일듯! 비엔나 블랑쉬 혹은 비너 블랑쉬라고 불리는비엔나 커피!마차.. 2017. 4. 15.
혼자 유럽 비엔나여행 빈 미술사 박물관 클림트를 만나다 혼자 유럽 오스트리아 비엔나여행 빈 미술사 박물관 비엔나 빈 미술사 박물관 1층 전시를 구경한 후본격적으로 미술품을 구경하러 갔다~다른 유럽 국가들처럼오스트리아에도 왕실에서 아끼던 화가들도 있고특히나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화가들이 있어서그들의 작품을 보러 간다는 생각에 엄청 기대되었다! 아무래도 왕실에서 가지고 있었던 그림들이어서 그런지진짜 유명한 작품들이 많았다 ㅋㅋ나는 사실 이곳에서 본 미술품 들 중 몇몇개는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거 아냐?했었는데이 빈 미술사 박물관에 있는 경유도 있었다이건 다빈치의 작품, 이름은 까먹었당... 빈 미술사 박물관는 다른 박물관들과 다르게한 벽면에 몇개의 작품을 전시한게 아니라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쭉~전시해두고 있다그래서 한 방마다 안내책자가 있는데그 책자에 번호가.. 2017. 4. 5.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빈 미술사 박물관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빈 미술사 박물관 비엔나 여행 첫날 다녀왔던 빈 미술사 박물관! 사실 자연사 박물관을 갈까 어딜갈까 하다가 미술을 더 좋아하니까 빈 미술사 박물관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갔다 이 근처는 전체가 문화지구인가?그래서 빈 미술사 박물관, 자연사박물관, 현대미술관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았다 고전을 좋아하면 빈 미술사 박물관이 더 재미있고 현대 미술에 관심이 많으면 현대미술관으로 가는게 나을듯! 여기가 자연사박물관인가 그렇다 마주보고 있어서 ㅋㅋ 찾기는 쉬움 둘 다 가는 경우도 있는데 나는 당시 가난한 학생 여행자라 ㅋㅋ 한곳만 선택했다 ㅋㅋ 초록초록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빈 미술사 박물관 앞에서 화보촬영중이었음 ㅋㅋ 신기해서 나도 찍었다 빈 미술사 박물관의 경우 한국어 오디오 가이.. 2017.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