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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9

뉴질랜드 퀸즈타운 숙소 추천 YHA 퀸스타운 레이크프런트 솔직후기 뉴질랜드 퀸즈타운 숙소 추천 YHA 퀸스타운 레이크프런트 솔직후기 퀸즈타운에 머물면서 숙소를 2곳 이용했는데 한곳은 앱솔루트 어코모데이션이었고 한곳은 바로 이 YHA 퀸스타운 레이크프런트이었다 솔직히 여기는 리뷰를 위해서 온 곳이라 취소할 수 있었으면 솔직히 안왔을것 같은 곳이다.. 새벽에 짐을 맡기고 바로 밀포드사운드 투어를 가야해서 짐을 넣어두고 가야했는데 거의 새벅 6시쯤 갔던것 같다 당연히 YHA 퀸스타운 레이크프런트 문이 닫혀있어서 문앞에 번호로 전화해 가방과 캐리어만 맡기고 바로 밀포드사운드투어 출발지점으로 향했다 YHA 퀸스타운 레이크프런트의 부엌은 정말 컷다 요리하기 편리해서 너무나도 좋았는데 밥먹는 곳도 넓어서 기다리지 않고 붐비지 않아서 좋았다 다만 사람들이 많을땐 좀 정신없긴했었다 ㅋ.. 2017. 8. 10.
뉴질랜드 퀸즈타운 맛집 페드로 하우스 Pedro's House of Lamb 뉴질랜드 퀸즈타운 맛집 페드로 하우스 Pedro's House of Lamb 뉴질랜드 퀸즈타운 맛집이라고 치면많이 나오는 페드로 하우스 Pedro's House of Lamb 나도 여기서 먹어보려고 했지만 양도 많고혼자서 감당하기는 힘들어서 패스했는데함께 동행한 언니들이 맛집간다고해 동행했다!퀸즈타운 중심가에서 좀 멀리있어서가는데 살짝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가볼만한 곳이었음아 그리고 미리 전화해두면 테이크아웃으로 받을 수 있다 가니까 빵도 있고 음료수들도 있고근데 추가하면 돈내는 것이었다..ㅋㅋㅋ또 티셔츠 굿즈도 있었음퀸즈타운에 있는 오래된 맛집일줄 알았는데의외로 젊은 분들이 경영하고 있었다 양 어깨로 만든 음식인데 2명에게 알맞은 사이즈라고 한다로즈마리, 마늘 등등이 들어간 조리된 양 요리라고 생각되.. 2017. 7. 24.
뉴질랜드 퀸즈타운 여행 스카이라인타고 루지타러 고고씽! 뉴질랜드 퀸즈타운 여행 스카이라인타고 루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명한 관광지 스카이라인을 타러 스카이라인 시작지점으로 향했다 메인 중심가에서 걸어서 15분정도인데 언덕이 가파르다....ㅋㅋㅋ 암튼 이 스카이라인을 타러 가는 이유는 두가지, 멋진 퀸즈타운의 풍경도 볼 겸, 사람들이 강추하는 루지를 타러 갔다! 사실 이 루지는 뉴질랜드 북섬에도 유명한 곳이 있는데 그곳보다 풍경이 좋다고해서 이 퀸즈타운에서 꼭 타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고고씽했다! 퀸즈타운 스카이라인의 경우 루지랑 함께 세트처럼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데 루지 횟수가 늘어날수록 가격이 다운되고 3번이랑 5번인가 6번하고 별 차이가 없어서 이왕이면 6번 타는걸로 해도 될것 같다 ㅋㅋ 나는 동행 언니들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3번으로 겟.. 2017. 7. 18.
혼자 뉴질랜드 퀸즈타운 여행 리마커블 스위트샵 혼자 뉴질랜드 퀸즈타운 여행 리마커블 스위트샵 뉴질랜드 퀸즈타운을 돌아다니다가예쁘고 맛있어보이는 장소가 있어서 들어가보았다바로바로 리마커블 스위트샵카라멜, 퍼지, 사탕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팔고 있었는데시식도 가능하니까 먹어보고 살 수도 있었다달달한 기념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임! 누가인지 퍼지인지 카라멜인지 모르겠는데진짜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다양했다물론 kg으로 판매하는데 좀 비싼것들도 있었다아무래도 조합이나 맛을 내는게 달라서 그런듯?ㅋㅋ 그래도 뉴질랜드 왔으니까키위맛 달달구리를 사갈까~하고키위맛 누가를 시식해보았다!달달한데 키위향이 듬뿍나는게 정말 맛있었음!사고 싶었는데 비싸서 패스했다..한국 들고갈때 캐리어에서 녹을것 같기도 했고 ㅋㅋ 그 외에도 다양한 음료도 만날 수 있다이런건 몇개.. 2017.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