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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7 뉴질랜드

혼자 뉴질랜드 퀸즈타운 여행 리마커블 스위트샵

by aahyeon 2017.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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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뉴질랜드 퀸즈타운 여행 

리마커블 스위트샵















뉴질랜드 퀸즈타운을 돌아다니다가

예쁘고 맛있어보이는 장소가 있어서 들어가보았다

바로바로 리마커블 스위트샵

카라멜, 퍼지, 사탕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팔고 있었는데

시식도 가능하니까 먹어보고 살 수도 있었다

달달한 기념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임!












누가인지 퍼지인지 카라멜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다양했다

물론 kg으로 판매하는데 좀 비싼것들도 있었다

아무래도 조합이나 맛을 내는게 달라서 그런듯?ㅋㅋ











그래도 뉴질랜드 왔으니까

키위맛 달달구리를 사갈까~하고

키위맛 누가를 시식해보았다!

달달한데 키위향이 듬뿍나는게 정말 맛있었음!

사고 싶었는데 비싸서 패스했다..

한국 들고갈때 캐리어에서 녹을것 같기도 했고 ㅋㅋ










그 외에도 다양한 음료도 만날 수 있다

이런건 몇개 사올껄 그랬나 싶기도 함 ㅋㅋ

닥터페퍼의 여러가지맛이나

체리코크나 캐나다드라이나 진짜 레어아이템들이 많았다

오키나와에서 먹어봤던 A&W도 있었음

진짜 레알 파스맛이다....

감초젤리 먹은 이후 최고의 충격적인 맛이었다 ㅋㅋ

싫어하는 사람에게 기념품으로 주기 딱 좋을듯












그리고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나 볼 수 있었던

더프맥주도 있었다

솔직히 '아니 니가 왜 여기에..?'하는 심정이었음 ㅋㅋ

진짜 술은 아니고 안에 있는건 에너지 드링크다

그리고 옆에 플레밍 뭐시기도 에너지 드링크임











그 외에 사탕도 있었다

설명에 의하면 매운 사탕, 엄청나게 신 사탕 등등

신기한 맛이 많은것 같았다

밑에 대충 맛이나 이름이 쓰여져있는데 시식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음

이거 조금조금씩 기념품으로 구매해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매운 사탕은 정말 궁금함ㅋㅋㅋ









그 외에 작은 기념품 캔디들이나

작은 퍼지들도 판매하고 있었다

물론 퍼지는 g에 따라서 가격이 달랐고

캔디캔들은 예뻐서 기념품 용도로도 좋을것 같았음

하나 사촌동생 사줄까했는데 안에 맛이 뭔지 몰라서

그냥 안사고 패스했다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재미있어서

혹시 퀸즈타운 여기저기 구경한다면

꼭 가보라고 하고 싶은 리마커블 스위트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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