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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ㄴ 오스트리아18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여행 동네한바퀴 고고씽~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여행 할슈타트에 저녁에 도착해 씻고 잠만 자고다음날 조식 후 체크아웃하고 슬슬 동네구경에 나섰다워낙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곳이라아침부터 관광객들로 사람들이 참 많았다그래서 이 작은 할슈타트 동네가 시끌시끌 ㅋㅋㅋ 내가 머물렀던 호텔이 거의 마을의 중심이라 ㅎㅎ나가자마자 중심 광장이 있었다여기서 소금광장도 가고 하나봄!나는 돈도 없고 ㅋㅋ 그닥 광산이 궁금하지 않아서 패스했다대신 마을을 꼼꼼하게 둘러보는걸로 대신하기로 했음! 마을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인기가 있지만이 할슈타트 마을에 수공예품 기념품가게가 많아서구경하는것도 꽤나 재미있었다!이곳은 유리로 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곳할슈타트가 작아서 ㅋㅋ 메인을 중심으로 구경하다보면 바로 찾을듯이쁜데 확실히 비싸긴 비쌌다...ㅋㅋㅋ 소금.. 2017. 4. 27.
오스트리아 빈 혼자 여행 나슈마르크트 시장과 프리마켓 오스트리아 빈 혼자 여행 나쉬마르크트 시장과 프리마켓 내가 묵었던 호스텔에 정말 가까웠던 나슈마르크트 시장! 여기서 저녁이나 간식거리도 사먹고 주말에 열리는 프리마켓도 구경했는데 ㅋㅋ 진짜 재미있었다 향신료들이나 여러 오스트리아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어 기념품으로, 혹은 호기심으로 먹을거리를 구매해봐도 좋은 곳이다! 사람들이 많았던 나슈마르크트 시장 주말이어서 그런저 더 엄청 붐볐다! 관광객들도 많고, 시장을 즐기는 오스트리아 사람들도 많았다~ 시장은 입구쪽이 프리마켓이었고 뒤쪽은 음식을 파는 식품마켓인데 앞에 프리마켓들에 진짜 볼것들이 많았다! 그릇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여기서 진짜 ㅋㅋㅋ 볼것들 많을듯 근데 프리마켓이라고 가격이 저렴하진 않다...ㅋㅋ 가격대가 생각보다 좀 높은 편이었음 진짜 리얼 빈티.. 2017. 4. 22.
오스트리아 빈 여행 벨베데레 궁전 클램프를 만나러! 오스트리아 빈 여행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 빈 여행 할 때 많이들 찾는다는 벨베데레 궁전! 안에 미술품들도 너무 멋있고 ㅜㅜ 클램프 좋아하면 꼭 가보라고 하고 싶은 장소다 일단 고고씽 벨베데레 궁전은 도심지에서 멀지 않고 트램이나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쉽게 갈 수 있다 엄청나게 화려했던 벨베데레 궁전 화려했던 옛날 오스트리아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다 이날 해도 좋아서 ㅋㅋ 진짜 뜨거웠음 벨베데레 궁전 앞에 있었던 동상 사이렌인가.. 뭔가 의미가 있을것 같은데 벨베데레 궁전안에 있는 작품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 방마다 시큐리터들이 있어서 사진 못찍는데 종종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와서 사진찍고 해서 제제하는 모습을 봤다 ㅜㅜ 제발 찍지 말라는 곳에선 찍지말자 안에 있는 클램프 작품은 진짜 이쁘고 아름답다.. 2017. 4. 20.
오스트리아 빈 카페 호텔 자허의 자허 토르테 솔직후기 오스트리아 빈 카페 호텔 자허 자허 토르테 오스트리아에서 먹어봐야 할 디저트가 있다면바로바로 자허 토르테이다!초코에다가 살구잼을 섞어서달달하면서도 과일향이 나는 소스로 만든케이크 종류라고 하는데나는 자허 토르테로 유명한 호텔 자허의 카페카페 모차르트에서 먹어보았다! 자허 토르테하고 비엔나 멜랑쉬 혹은 비너 멜랑쉬라고 불리는비엔나 커피도 주문했다~ 그리고 나온 호텔 자허 카페의 자허 토르테!달콤한 초콜렛 맛이 나면서끝에 과일향이 확 도는게 맛있었다상큼한 초콜렛에 가까운듯?ㅋㅋㅋ색다른 맛이긴했다적당히 달달하면서 과일향이 도니까초콜렛이 텁텁하지 않은 느낌이었다엄청 특별한건 아니지만 ㅋㅋㅋ 그래도 원조가 여기니까여기 와서 먹어보는것도 여행의 즐거움일듯! 비엔나 블랑쉬 혹은 비너 블랑쉬라고 불리는비엔나 커피!마차.. 2017.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