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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492

미국 버팔로 여행 버팔로윙 원조 앵커바 anchor bar 후기 미국 버팔로 여행 버팔로윙 원조 앵커바 anchor bar 후기 버팔로에 왔으니 버팔로윙을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해이리저리 찾아보다 버팔로윙 원조라는 앵커바 anchor bar를 찾았다!생각보다 도로에 있어서 버스로 가기도 쉽고 좋았다솔직히 ㅋㅋ 독특하게 생기기도 했다 ㅋㅋ 앵커바 anchor bar에 들어가면 이런 모형이 있다버팔로윙 원조라는 느낌을 팍팍 주고 있음 앵커바 anchor bar의 버팔로윙은여러가지가 있는데싱글로만해도 된다.. 10개 다 못먹음마일드, 미디움, 핫, 스파이시핫으로 있는데매운걸 못먹어서 마일드로 해다~그리고 죽을정도로 매운 ㅋㅋㅋ 맛도 있는데매운거 잘 먹는다면 도전해보길! 앵커바 anchor bar의 인테리어는 진짜 힙했다 ㅋㅋㅋ온갖 타는 종류의 장식물들로 되어있어서 구경하는 재.. 2017. 4. 26.
혼자 피렌체 여행 피자 맛집 블랙바 black bar 혼자 피렌체 여행 피자 맛집 블랙바 black bar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좋은 평가가 있었던블랙바 black bar에 다녀왔다~여기 피자 진짜 괜찮음!가격대도 저렴하고 해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블랙바 black bar의 피자 메뉴들그냥 만들어두고 주문이 들어오면 구워주는 형식이다처음보는 피자 종류들도 있었고대부분 다 맛있을것 같아서 뭘 먹을지 엄청 고민했다 ㅜㅜ 봤을때 특이하거나 ㅋㅋ 맛있어 보이는 것으로주문하려고 봤는데 그나마 버섯하고 있는게 맛나보이고참치피자도 특이해서 그거 두개를 주문했다페페로니도 하나 먹어볼껄 ㅜㅜ 아쉽아쉽 그리고 살짝 구워주는데 맛있었다!물론 우리나라처럼 ㅋㅋ 위에 치즈가 엄청 익을 정도로익혀서 나오진 않는데 맛있게 먹었다한조각에 3.5에서 4유로정도니까가볍게 한끼하기에는 딱 좋.. 2017. 4. 25.
혼자 런던 여행 토,일요일만 열리는 브릭레인 마켓 후기! 혼자 런던 여행 브릭레인 마켓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열린다는 브릭레인 마켓! 브릭레인 마켓에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다고해 제일 가보고 싶었던 마켓인데 마침 내가 갔던 이튿날이 일요일이라 후다닥 브린레인 마켓으로 다녀왔다 브릭레인 거리에서 조금만 더 가면 브릭 레인 마켓이 나온다~ 브릭레인 마켓은 시장처럼 쭉 있는게 아니라 상가 안에 상점들이 있는 형태라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한다! 구글지도에 브릭 레인 마켓이라고 치면 바로 나온다~ 여러가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다! 대부분 이민자분들이 운영하시는것처럼 보였음 카레나 중동음식, 일본, 베트남음식, 한국 음식도 있었다! 가격대는 한끼 밖에서 식사하는것보다는 진짜 훨씬훨씬 저렴했음 그리고 나는 덤플링하고 면 조금 볶음밥이 조금 있는 이 중국스타일의 음식으로 선.. 2017. 4. 25.
혼자 뉴욕 여행 첼시마켓에서 랍스타 먹기 성공~ 혼자 뉴욕 여행 첼시마켓 랍스타 월스트리트의 상징 황소를 보고할랄가이즈에서 식사도 하고첼시마켓으로 향했다!황소는 그부분만 만져서 그부분만 밝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첼시마켓으로 고고씽~첼시마켓이 마켓!이어서 시장처럼 되어있을줄 알았는데상가였다...그 근처 헤매다가 ㅋㅋ 포기하고 들어왔는데이곳이 첼시마켓이었음첼시마켓은 건물이니까 꼭 기억하고 찾길ㅋㅋㅋ 첼시마켓의 명물인 랍스타를 먹었다!이거 키로수대로 사면 알아서 쪄주는데둘이와서 먹어야하는데 혼자와서 ㅋㅋ 그냥 혼자 제일 작은 키로수로 먹었다제일 실해보이는 놈으로 골라서 쪄달라고했다근데도 29달러정도였으니까 ㅜㅜ넉넉하게 30달러 생각하고 가는게 좋을듯 져써 주면 알아서 벗겨먹으면 된다!패킹도 해준다 ㅋㅋ근데 현장에서 바로 먹어보고싶어서 깨봤는데이건 집이나 숙소에.. 2017.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