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뷔페 추천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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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뷔페 추천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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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는 거의 강제 1일 1식이었다 ㅋㅋㅋ

왜냐면 하루하루 뷔페를 가야하기 때문에 ㅋㅋㅋ

뷔페에서 먹고나면 진짜 자기전까지 배가 안고파서

1일 1식으로 ㅋㅋ 뷔페를 즐겼다

대부분 유명하다는 라스베가스 뷔페는 다 다녀온것 같다!

일단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부터 스타트!!!!

라스베가스 뷔페로 다양한 호텔들의 뷔페를 손꼽지만

진짜 고급스럽고 다양하고 돈이 안아깝다는 생각이 든건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가 제일 유일했던것 같다

다들 아쉬움들이 조금조금 있는데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는 내 배가 아쉬움 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못먹어서 아쉬움ㅋㅋㅋ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는 이용시간은 2시간이었고

런치쯤 들어가서 디너를 먹고나올 수 있는데

지금은 안될수도 있음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는 다른 라스베가스 뷔페들에 비해서

전체적인 음식들이 다 있는 곳이었다

중국식, 일식, 그리고 고기류, 해산물류 등

여러가지 카테고리로 정말 다양하게 메뉴들이 있었는데

정말 ㅋㅋ 메뉴를 다 먹기에도 엄청 커서

엄청 멀리까지가서 음식을 가져와야하고 그랬음 ㅋㅋㅋ

일식도 있고 채식주의자를 위한 코너도 있었고

진짜 설명이 힘들정도로 카테고리가 다양해서 좋았다!

대부분 음식들이 간이 쎄지 않아서 좋았고

맛은 못해도 중간정도는 했음!

다만 계속 먹다보니까 좀 느끼한 감은 있었다 ㅜㅜ

콜라를 계속 가져다가 먹고 ㅋㅋㅋ

파스타 종류들도 다양하게 있었는데

인기가 있는 메뉴는 따뜻하게 바로바로 데워졌고

그게 아닌 경우에는 좀 굳어져있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따뜻해보이는것들로 ㅋㅋ 먹었음

파스타는 솔직히 엄청 맛있다!정도는 아니었다 ㅋㅋ

그냥 먹을만하지만 다른 메뉴가 많아서

굳이 파스타를 먹으라고 하고싶지는 않음 ㅋㅋ

그 외에도 빵들도 엄청 다양하게 있고

치즈나 샐러드 종류도 다양했다

또 스프나 커리종류들도 있는데 진짜 향신료향이 팍팍나서

향을 맡고는 ㅋㅋ 들고오지 않았다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에는

햄버거도 있고 고기도 디너시간이 되면

스테이크로 받아 올 수 있다

진짜 사이즈가 다른게 엄청나게 크게크게 고기들을 썰어준다

이게 1인분인가?싶을정도로 ㅋㅋㅋ

여기가 미국이긴 미국이구나 싶었던 순간 ㅋㅋㅋ

두번째로 신기했던게

라스베가스 뷔페에서 종종 저렇게 와플에 치킨을 넣어두는 경우가 있었다

왜그러는걸까..ㅋㅋㅋ 두개 조합이 이상한데 ㅋㅋ

그리고 맛있는 해산물 코너!!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가 유명한건 아무래도 다양한 해산물 메뉴가 있고

또 생으로 대게나 굴을 먹을 수 있어서 인것 같다

진짜 해산물들이 싱싱했음

디저트 코너는 진짜 다양하게 젤리, 쿠키, 케이크, 컵케이크 등등 많았는데

너무 달거나 느끼한 경우가 있어서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의 경우 디저트는 쏘쏘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초콜렛 종류로만 몇개 먹었음

대망의 해산물 코너!!

대게의 경우 나오자마자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진짜 직원들이 계속 손질해서 나눠주는데도 일손이 모자라보였다

그리고 새우는 ㅜㅜ 타이거 새우인가 엄청 크고 탱탱했다!!

초장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ㅋㅋ 칠리소스에 먹으니까 꿀맛

다시가면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가서 실컷 새우만 먹을듯ㅋㅋㅋ

그리고 이 대게 때문인지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의 경우

어르신분들이 상당히 좋아하셨음 ㅋㅋㅋ

보니까 한국인들, 중국인들은 종종 가족단위도 많았었다 ㅋㅋㅋ

가족단위로 놀러왔을때는 많은 라스베가스 뷔페중에서 이곳에 오는것 같았다 ㅋㅋㅋ

그리고 내가 먹은 음식들 ㅋㅋㅋ

많은 음식들 중에서도 몇개 들고와서 먹었는데

진짜 배불러서 ㅜㅜ 쉬다먹고 쉬다먹고 ㅋㅋㅋ

또 해산물은 항상 접시에 담아왔다 ㅋㅋ

특히나 새우!! 새우는 꼭 챙겨왔음 ㅋㅋ

해산물 관자를 요리처럼 해두었길래 먹었는데

쫄깃한 맛이 덜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물론 치즈때문에 살짝 느끼하긴했음 ㅋㅋ

다시보니까 ㅜㅜ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굴하고 대게하고

타바스코 소스랑 칠리소스랑 가져와서 한접시 먹었다!

대게는 살바르는게 좀 귀찮아서 ㅜㅜ 먹다 말았고

굴은 ㅋㅋ 너무 맛있게 먹었음 ㅋㅋ

원래 굴 안좋아하는데도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에서는 맛있게 먹었다

굴 좋아하는 엄마가 생각나서 나중에 라스베가스 여행 꼭 같이와야겠구나ㅜㅜ했던 ㅋㅋㅋ

디저트하고 커피로 마무리

2시간동안 많이 먹는게 아니라 ㅋㅋㅋ

쉬다가 먹고 쉬다가 먹고해서 엄청나게 오랫동안 앉아 먹었다

진짜 푸드파이터가 아닌게 아쉬울 정도로 ㅜㅜ

음식들이 다양해서 좋았음!!

디저트는 엄청 달고, 치즈케이크 하나만 입에 맞았다 ㅋㅋ

그것만 먹고 끝~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에 가려면

시저스팰리스 호텔을 구경하게 되는데

시설도 좋고 ㅜㅜ 특히나 수영장이 진짜 멋있었다

나중에 이런 곳에서 숙박할 수 있으려나 ㅋㅋㅋ

라스베가스 뷔페 중에서 한곳만 가야한다면

시저스팰리스 바카날뷔페, 추천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