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2017 뉴질랜드

혼자 뉴질랜드 여행 크라이스트처치 뉴 리젠트 스트리트

by aahyeon 2017. 5. 6.
반응형


혼자 뉴질랜드 여행 

크라이스트처치 뉴 리젠트 스트리트














숙소에서 가까운곳에 번화가가 있어서 들렀는데

알고보니 크라이스트처치 뉴 리젠트 스트리트였다!

여기 볼거리도 많고 음식점들도 많고

무엇보다도 트램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라

크라이스트처치를 여행한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가다가 본 그라피티

크라이스처치에 이런 그라피티가 참 많았다









크라이스트처치 뉴 리젠트 스트리트에

기프트샵이 있길래 한번 들러보았음!

산게 별로 없어서 기념품이라도 하나 살까 ㅋㅋ










귀여운 인형들도 있고 예쁜 머그컵들도 있었다

뉴질랜드 퀸즈타운가서 기념품샵들을 보니까 

크라이스트처치가 진짜 저렴한것이었음..ㅋㅋ

혹시 뉴질랜드 남섬 여행할때 크라이스트처치 들린다면

여기서 구매하는게 좋다









뱃지들도 귀여워서 ㅋㅋ 백팩에 하나 하고 싶어

귀여운 키위모양으로 구매했다!










이거 진짜 저렴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선물주기 좋은

키체인팩!

퀸즈타운 공항이나 오클랜드 공항에서도

10개에 12달러고 디자인이 별로였는데

요기 크라이스트처치 뉴 리젠트 스트리트의 기념품샵에는

디자인도 괜찮고 10개의 10달러였다

진짜 물가가 다른 곳에 비해서 저렴함












크라이스트처치 뉴 리젠트 스트리트에

진짜 가깝게 트램이 왔다갔다 다녀서

예쁜 트램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ㅋㅋㅋ

트램사진 찍고싶다면 뉴 리젠트 스트리트 추천함










여기서 사진 많이들 찍더라 ㅋㅋㅋㅋㅋ

귀여운 고릴라 ㅋㅋ 무슨 뜻일까










그리고 보타닉 가든으로 걸어갔다~

생각보다 크라이스트처치 뉴 리젠트 스트리트이 재미있어서

시간을 좀 많이 보냈음 ㅋ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