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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ㄴ 뉴욕

나홀로 뉴욕여행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플리마켓

by aahyeon 2017.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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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뉴욕여행 

브루클린 플리마켓











뉴욕에서 유명하다는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플리마켓을 찾아갔다

브루클린 flea 지역에서 하고 있는데

먹거리들도 있고 볼거리도 많다고해서 냉큼 찾아갔다 ㅋㅋ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플리마켓의 위치는 요기다!

그냥 일요일에 여기로 가면 될듯

처음에 어디서 한다는건지 진짜 헤맸는데

지도 찍고나니까 쉽게 찾을 수 있었다 ㅋㅋ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플리마켓에는

빈티지 아이템들 혹은 옷들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셀러들이 있고

안쪽에 먹거리를 판매하는 부스들이 있었다

진짜 구경거리가 많았음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플리마켓은

자기 물건을 사진찍고싶지 않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ㅜㅜ











이 브루클린 플리마켓에는 카메라 종류가 참 많았다

으엉 ㅠㅠ 지금은 필름카메라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 보니 사고싶다...

왜 그때 안샀을까 좀 아쉽 ㅋㅋㅋㅋ









이 플리마켓에는 LP판이나 포스터 등

수집가들의 욕구를 자극하는 제품들도 상당히 많았다!

여기서 보물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음 ㅋㅋㅋ









플리마켓의 묘미는 그런것 같다

나에게 쓸모없는 물건도 누군가에게는 보물이 될 수 있는

그런 묘미?ㅋㅋㅋㅋ

빈티지한 느낌이 한껏 살아있는 제품들을 보니

저절로 소집욕구가 생겼다 ㅜㅜ









구경하다가 배가고파서 음식파는 부스로 갔다

음.. 사진이나 알고있던것보다

음식부스들이 적어서 당황스러웠다 ㅋㅋㅋㅋ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플리마켓 위치는 맞는뎈ㅋㅋㅋㅋ

이건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었던 코코넛











나는 그냥 그 중에서 맛있어보이고 사람들이 많이 먹는

이 샐러드를 선택했다

양도 무지 많고 ㅋㅋ 소스도 맛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근데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플리마켓에 천막도 없어서

완전 땡볕아래서 먹었다 ㅜㅜ

눈부시고 소스라 흐르고 정신없었음 ㅋㅋㅋ











다 먹고 다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플리마켓 구경구경~

비틀즈의 LP판도 보인다

비틀즈나 90년대 가수 팬이라면 여긴 완전 보물창고일듯












아직 뜯지 않은 귀여운 장난감도 팔고 잇었다

이건 닥터후 랜덤 피규어였다 ㅋㅋㅋ









솔직히 빈티지함이에요!라고 커버하기에는

골동품 수준이거나 정리가 안된 제품들도 있었다 ㅜㅜ

가져와서 관리를 한다는 조건이거나

좀 깨끗한 물건들로 고르는 솜씨가 있어야 할듯




기대만큼 재미있는 곳은 아니었지만 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구경했다

뉴욕여행 간다면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플리마켓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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