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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ㄴ 프라하

여자혼자 프라하여행 마지막날, 프라하의 야경

by aahyeon 2017.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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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혼자 프라하여행 

프라하의 야경











프라하여행 마지막날은 프라하의 야경을 보러갔다!

유럽하면 손에 꼽히는 프라하 야경 ㅋㅋ

안볼수가 없어서 후다닥 나갔음!

다행히도 이날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안와서

가볍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이때 숙소에서 만난 한국인 동생하고 다녀왔는데 ㅋㅋ

완전 재미있었음 ㅋㅋㅋ











시계탑 근처로 가니까

무슨 행사를 하고 있었다 ㅋㅋ

거기서 나눠준 맥주..였는데 엄청 도수는 낮고

맛은 미묘했다.. 한입마시고 버려버림ㅋㅋ










시계탑 앞쪽으로도 사람이 많았다!

프라하면 시계탑이니까 야경도 시계탑을 중심으로 많았다 ㅋㅋ

멀리 멋진 성당도 보이고~










사실 이날 행사도 많고 붐볐던게 무슨 페스티발을 하고 있어서

프라하 현지인들도 다 나와서 즐기고 있었다 ㅋㅋ

무슨 락같은 음악이었는데 ㅋㅋ

나랑 동행이랑도 좀 듣다가 이동했다 ㅋㅋㅋ








그리고 다리를 건너가기로 했음!

다리건너기 전 야경도 한번 찍어주고~







사진찍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프라하 야경 혼자보는것도 괜찮을듯!

큰 대로변들은 야경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위험해보이지는 않았당








다리를 넘어가서 보니 진짜 멋진 프라하 야경을 볼 수 있었다

진짜 삼각대만 있었어도 더 멋진 사진을 찍는건데!!

사진기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유럽여행가면 사진기술에 따라서

사진의 차이가 큰것 같다 ㅋㅋㅋ









멀리 멋진 프라하성도 보이고~

부다페스트만큼은 아니지만 ㅋㅋ 프라하도 참 야경이 예쁘다








그리고 다시 프라하 중심지로!

여름이어서 그런지 해가 저물어도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녔다

물론 조심해야하기도 함 프라하도 동유럽이니까 ㅋㅋ

그래도 치안은 좋은 편이고 혼자 프라하여행하면서 불편함은 없었다

혹시라도 프라하여행간다면 야경은 꼭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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