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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항공후기

뉴질랜드 국내선 제트스타 퀸즈타운 오클랜드 구간 후기

by aahyeon 2017.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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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내선 제트스타 

퀸즈타운 오클랜드 구간 후기











뉴질랜드 여행하면서 이용한

마지막 국내선은 제트스타였다

제트스타의 경우에는 퀸즈랜드에서 

오클랜드로 이동하는 구간을 탑승했다

퀸즈랜드 공항은 생각보다 작아서 ㅋㅋ

라운지도 없고 안에 카페들만 있어서 그냥 들어가 기다렸다




안에는 커피샵이 하나있고

그 외에는 그냥 다 쇼핑몰이어서 할것이 특별히 없었다

핸드폰 만땅 충전해와서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듯








일단 제트스타는 한 10분 연착있었나

그 외에는 심하게 있지 않았다

이날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연착을 고려해 일찍 비행기를 잡았는데

생각보다 연착이 없어서 ㅋㅋ 수월하게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좌석은 생각보다 넓었는데

에어뉴질랜드 국내선보다는 확실히 넓었다







대신에 물 서비스같은것도 없었고

에어뉴질랜드처럼 스낵을 주지도 않았다 ㅋㅋ

그냥 딱 오고가는데 이용하는 느낌이었음

중형정도 크기의 비행기였고 좌석은 거의 다 꽉 찼다



가격대비 생각하면 딱 그에 맞는 서비스였다

나쁘지도 딱히 좋지도 않았음 ㅋㅋㅋ

그래도 에어뉴질랜드나 제트스타 중에 이용해야한다면

마일리지를 조금이라도 챙기려면 에어뉴질랜드

아니라면 가격봐서 제트스타 타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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