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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47

뉴질랜드 남섬 여행 크라이스트처치 보타닉가든~ 뉴질랜드 남섬 여행 크라이스트처치 보타닉가든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여행하면서 많이 간다는보타닉 가든으로 향했다!솔직히 보타닉 가든으로 보기에는 중앙쪽만 그렇고헤글리공원이라고 전체적으로 보면 좋을듯 ㅋㅋ 보타닉가든 입구쪽에 있는 시원한 분수근데 보통 분수대와 다르게 엄청 화려했다물줄기가 근처로 가기만해도 튀어서 ㅋㅋ 멀리서 구경하는게 좋을듯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괜찮은 장소가 여기여서 그런지현지인들도 참 많았다다들 앉아서, 혹은 누워서 햇살을 만끽하고 있었음 꽃들이 다양해서 진짜 이뻤다들어가서 보타닉가든 쪽 입구부터도 쫙 있고~우리나라에서 못보던 꽃들도 있어서 신기했다아 그리고 향은 별로 안나는 종들인듯 했다꽃냄새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음! 내가 꽃중에서 수국을 제일 좋아하는데수국 비슷한 꽃이 있어서 좋았다.. 2017. 5. 12.
뉴질랜드 남부 여행 크라이스트처치 켄터베리 박물관 뉴질랜드 남부 여행 크라이스트처치 켄터베리 박물관 크라이스트처치는 진짜 관광지가 딱 정해져있었다 ㅋㅋ볼것들이 정해져있는 느낌?ㅋㅋ더군다나 지진 이후 복구중이라 ㅜㅜ여행할곳도 마땅치 않았다그래도 궁금했던 크라이스트처치 켄터베리 박물관을 다녀왔음무료치고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크라이스트처치 켄터베리 박물관에는 키위관련된 전시도 있었다뉴질랜드 하면 키위니까 그런듯 ㅋㅋㅋㅋ근데 진짜 신기한게 많았던게 알을 품고 있는게생각보다 어마어마했다엄청 큰 알을 품고 있는 새였음ㅋㅋㅋ 마우이족과 관련된 유물들도 있었다음.. 내가 뉴질랜드 여행하면서 느낀게 뭐였나면미국에서 네이티브 아메리칸을 존중하고 그들에 대해서 알리는 것보다뉴질랜드가 네이티브 사람들을 알리기 위해 더 적극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이런 점들은 다른 곳들.. 2017. 5. 10.
혼자 뉴질랜드 여행 크라이스트처치 뉴 리젠트 스트리트 혼자 뉴질랜드 여행 크라이스트처치 뉴 리젠트 스트리트 숙소에서 가까운곳에 번화가가 있어서 들렀는데알고보니 크라이스트처치 뉴 리젠트 스트리트였다!여기 볼거리도 많고 음식점들도 많고무엇보다도 트램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라크라이스트처치를 여행한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가다가 본 그라피티크라이스처치에 이런 그라피티가 참 많았다 크라이스트처치 뉴 리젠트 스트리트에기프트샵이 있길래 한번 들러보았음!산게 별로 없어서 기념품이라도 하나 살까 ㅋㅋ 귀여운 인형들도 있고 예쁜 머그컵들도 있었다뉴질랜드 퀸즈타운가서 기념품샵들을 보니까 크라이스트처치가 진짜 저렴한것이었음..ㅋㅋ혹시 뉴질랜드 남섬 여행할때 크라이스트처치 들린다면여기서 구매하는게 좋다 뱃지들도 귀여워서 ㅋㅋ 백팩에 하나 하고 싶어귀여운 키위모양으로 구매했다! 이거.. 2017. 5. 6.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숙소 추천 어반즈 urbanz 후기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숙소 추천 어반즈 urbanz 후기 뉴질랜드 남섬 여행부터는 각자 따로 다니기로해서기존에 숙소를 취소하고 다른 곳으로 숙소를 잡았다원래 YHA인가 그곳으로 하려고했는데평이 더 좋고 저렴한 곳으로 예약했다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에 있어서 좋았던어반즈 urbanz이다! 어반즈 urbanz 1층의 모습2층이 본격적인 숙소고1층은 엔터테인먼트한 공간이었다TV도 볼 수 있고 컴퓨터도 할 수 있고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곳이었음!당구도 칠 수 있다 TV로 축구나 야구보는 사람들이 많았다어반즈 urbanz는 다른 숙소들과 마찬가지로크라이스트처치 투어와 관련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룸은 여자 도미토리 4인으로~진짜 깔끔하고 너무 좋았다!베드도 깨끗하고 폭신했고 소리가 나서 아쉬워지만머무는.. 2017.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