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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ㄴ 터키

카파도키아 레드투어 챠우신 올드 빌리지

by aahyeon 2017.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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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레드투어 

챠우신 올드 빌리지














카파도키아에 오면 해야한다는 열기구를 타고

다시 잤다가 ㅋㅋ

슬슬 레드투어 시간에 맞춰서 움직였다

레드투어도 레드문에서 진행하는 투어로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잘 다녔던것 같음 ㅋㅋ

자유도가 높은 투어여서도 더 만족스러웠다


이건 카파도키아 숙소에서 잘 보였던 ㅋㅋ 열기구들












그리고 레드문투어가 있는 곳으로 이동~

숙소하고 가까워서 좋았다 ㅋㅋ

저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가이드는 터키사람이지만 ㅋㅋ 한국말을 잘하는 학생이었는데

진짜 한국말을 잘해서 놀랐음 ㅋㅋㅋ

페이스북 친구도 했었는데 지금은 모하려낭...ㅋㅋ












다양한 회사에서 카파도키아 레드투어를 운영하는데

대부분 루트가 비슷비슷하다

레드문투어의 레드투어도 비슷한데

기존에 설명되어있는것들과 좀 달랐다

그래도 솔직히 카파도키아는 어딜가나 신기하고 ㅋㅋ

낯선 건물들이 많아서 다 만족스러웠다


아 그리고 레드문투어 레드투어의 경우

4명이상이 되어야하나 했는데

나는 혼자여서 ㅜㅜ 일단 신청해두고 안되면 못가지~했는데

다행히 딱 인원이 되어서 출발했다!











레드투어에서 처음으로 간 곳은

챠우신 올드 빌리지였다!

생긴게 너무 신기해서 ㅋㅋ 좋았음

 









진짜 어떻게 이렇게 생긴 암석이 존재할까 싶을정도로

신기한 암석들이 많았다

그래서 스타워즈 촬영을 여기서 하고 싶다고 했었다는데

터키 정부가 허락하지 않아서 취소되었으나

스타워즈 측에서 사진찍어가서 ㅋㅋ 비슷하게 만들어서 찍었다고 한다

그도 그럴만한게 ㅋㅋ 진짜 지구에 있는 암석모양인가 싶을정도로

다양한 암석들이 많았다











옛날에 비둘기를 키우면서 

비둘기집으로 활용되었다는 장소

비둘기집이 있는게 신기하고

비둘기가 훈련이 되었다는것도 신기했다...











여기는 챠우신 올드 빌리지의 기도실로 보였음

되게 경건한 장소였다











나는 징그러웠지만 ㅜ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악마의 눈 나자르 본우주

이걸로 액운을 쫓아낸다고 믿었다는데

그래서 음식점이나 숙소에 걸려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챠우신 올드 빌리지의 입구쪽, 문이 있는 곳에

나자르 본우주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사진 한컷ㅋㅋㅋ

이거 좋아해서 사오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나는 별로였다 ㅜㅜ 무섭게 생김..











챠우신 올드 빌리지에 올라서 본 모습

여기 올라올때 보니까 운동화를 신어야할듯 ㅜㅜ

덥다고 샌달이나 슬리퍼 신으면

이런데 오를때 진짜 힘들어 보였다...ㅋㅋㅋ

레드투어하면 운동화 신는걸로 ㅋㅋ




그리고 다음 장소인

일명 스머프마을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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